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야고보서 1장 27절)
제목
89년1월 고등부신입생환영회
작성자
하민규
작성일자
2009-05-30
조회수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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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규
제가 고1에서 고2 올라갈때쯤이겠네요. 혜경이 누난 졸업반이었는데도 참석했네. 그리운 학생회시절 동무들 도곤이 은준이 삼열이 은희 수경 재숙이 그나만 매주 볼수수 있는 친구는 지훈이 밖에 없네....!
이제 모두 시집 장가가서 아이 둘, 셋 낳고 애 중학교 보낸 친구도 있다니...
이땐 교회모여 게임한다고 손잡고하며 가슴 설래여 하던 사춘기시절 친구들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