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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야고보서 2:8)

제목 꿈을 향한 힘찬 도전
작성자 민귀식
작성일자 2025-09-17
조회수 3508
추천수 422

꿈을 향한 힘찬 도전

2025년 9월 17일

1946년 뉴욕의 빈민가에서 한 사내가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는 의사의 실수로 인해 왼쪽 눈 밑에 있는 얼굴 신경 일부를 망가트려 왼쪽 눈 아래가 마비되는 의료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서 그는 왼쪽 뺨과 왼쪽 입술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안면 신경 마비와 언어 생활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발음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어눌한 말투와 이상한 생김새 때문에 학교에서 늘 집단 괴롭힘을 당하면서 12번이나 학교를 옮겨야만 하는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어린 나이 9살 때는 부모님이 이혼하게 됨으로 더 큰 아픔과 상처를 가슴에 떠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남다른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꿈이었습니다. 교육열이 강한 어머니의 도움으로 체육 특기생이 되어 스위스의 명문 로잔 아메리칸 스쿨을 졸업하고 마이애미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다가 중퇴하고 할리우드에 입성은 했으나, 그의 외모가 근육질에 선이 굵은 배우였기에 자신에게 돌아오는 배역은 좋은 케릭트가 아니었습니다. 가끔 단역 배우로 캐스팅 되었지만, 출현료가 적어 생활하기 힘들었기에, 이 일 저 일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느덧 나이 서른 살이 된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습니다. 1975년 3월 전설적인 헤비급 복서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와 무명의 복서 척 웨프너가 벌인 복싱 경기를 보고 난 이후 감동을 받아 각본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완성한 그 시나리오 각본을 들고 제작자들을 찾아다니며 “제발, 이 대본을 한 번만 읽어봐 주시고 저를 주연으로 써 주십시요!”라고 호소했습니다.

그의 제안에 대하여 대부분의 제작자는 단 한 번 읽어 보지도 않고 거절했습니다. 한 제작사에서 그의 대본을 읽어 본 후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무명의 배우를 쓰면서까지 도박하고 싶지 않았던 제작자는 한 가지 조건을 달았습니다. “좋습니다. 당신의 제안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대신 영화 제작비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합니다.”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이 같은 조건을 그는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영화는 불과 28일 만에 다 제작되었고, 어렵게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전혀 달리 개봉 이후 수많은 인파가 몰려왔습니다. 놀라운 반응이요, 상상을 초월한 결과였습니다. 영화가 상영되는 각 극장에서는 예외 없이 우레와 같은 기립박수가 터졌고, 관객들 가운데 절대다수의 눈가에 이슬이 맺힌 채로 극장 문을 나서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1976년 개봉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영화 “록키(Rocky)”이며 그 주연 배우는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 1946-)'입니다. 진정 바라고 소망하는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위하여 힘과 뜻을 다하여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간절히 매달려 기도하고 노력한다면 그 결과는 놀라운 기적과 함께 자랑스러운 열매로 보상을 받게 되는 아름다운 일화입니다.

 

미국 제 20대 대통령을 역임한 ‘제임스 가필드’(James A. Garfield, 1831-1881)는 1833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궁핍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던 아이였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작은 농장을 운영하면서 자녀들을 인근에 있는 학교에 보낸 바 있는데 나이 16세에 학교를 중퇴하고 운하를 왕래하는 배에서 일하다가 물에 빠져 죽을 뻔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좀 더 훌륭한 일을 하라고 살려주셨다고 굳게 믿고 즉시 집으로 돌아왔으나 뜻하지 않게 말라리아에 걸려서 6개월 동안 병석에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품은 그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건강을 되찾고 난 이후 기술 학교에 가서 집을 짓는 목수의 조수로서 허드렛일을 하며 학비를 벌 수밖에 없었고 방학 기간에는 개척 교회에 가서 봉사하다가 성령 세례를 받아 더욱더 하나님의 꿈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는 큰 꿈을 위해 대학 진학을 준비했고 윌리엄스대학을 진학하여 졸업한 이후 28세에 오하이오 주 상원의원에 당선되었으며 남북전쟁이 일어나자 오하이오 주 의용보병연대를 조직하여 의용군 사령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북군의 승리로 전쟁이 끝난 이후 연방 상원의원을 거쳐 1879년 마침내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1881년 7월 대통령에 취임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 가난한 소년이었지만 아름다운 꿈이 있었기에 그 꿈이 결국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 그를 올려놓았습니다. 남다른 꿈이 있는 백성, 꿈이 있는 사람은 절대 절망하거나 포기하는 법이 없습니다. 다만 원대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각종 시련과 역경이 뒤따를 뿐, 또 다른 길을 찾기 위하여 잠시 멈춤의 시간이 있을 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요셉과 다니엘이 그러하였으며 베드로와 바울이 그러하였습니다. 원대한 꿈이 있는 사람은 하늘의 별을 좋아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결코 시들지 않습니다. 내가 가진 그 꿈은 나를 그 꿈의 현장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사는 사람은 절망하지 않습니다. 비록 지금 시련과 실패와 좌절의 현장에서 힘이 들고 어려워도 일어나 꿈을 향하여 달려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으로서 오늘도 새벽을 깨우며 힘차게 푸른 꿈을 향하여 전진해 가는 복 된 발걸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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