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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야고보서 1장 27절)

제목 1988년중고등부시절
작성자 하민규
작성일자 2009-05-30


 
조회수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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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규 학년별 찬양대회 2009-05-30 14:51:39
하민규 조형래 집사 학생회 집권시절이군요. 2009-05-30 14:53:03
윤혜숙 조형래, 하민규 집사님 너무 귀엽네요. 최재욱 집사님 그저 웃지요..ㅋㅋ 2009-06-01 22:01:56
김미아 진짜 귀엽당.ㅋㅋㅋ 2009-06-02 11:16:51
하민규 21년전 사진이네요. 귀엽운진 모르겠지만...안경은 진짜 크다. 저렇게나 큰걸 쓰고 다녔다니...^^ 2009-06-02 22:41:45
조미정 아빠어릴때귀엽는데,
클수록재미있다. 		2010-07-28 22: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