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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야고보서 2:8)

작성자 민귀식
제목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말 3가지
작성일자 2020-07-08
조회수 215
추천수 77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말 3가지



이 세상 속에는 모든 사람이 늘 듣기를 원하고 부르기를 원하는 아름다운 말, 우리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환희와 감동과 소망을 주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말들 중에서 세 가지를 꼽으라고 했더니 어떤 사람은 엄마라는 말과 열정이라는 말과 미소라는 말을 꼽았고 또 어떤 사람은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꼽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여긴 네 집이야, 너는 내 친구야, 나는 너와 늘 함께해라는 말을 꼽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애독자 여러분은 어떤 말이 세상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한 사람의 인격자로서 실존적 존재로서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과 영생을 받은 자로서 이 세상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로 세 단어를 꼽으라고 한다면 그 첫 번째는 나(I)와 더불어 이 세상 속에서 의미있는 존재론적 삶을 펼쳐가고 있는 너(You)를 비롯하여 나와 함께 존재하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그것(It)에 이르기까지 존귀하게 여기고 아름답게 여기고 소중하게 여기는 언어 사랑(Love)”이라는 말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이 세상 온 천지 삼라만상속에서 가장 귀하게 빛날 언어요, 가장 아름답게 평가되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보다 더 좋은 언어, 더 아름다운 언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두 연인(戀人)간에 있어서 사랑해하는 말과 부부(夫婦)간에 있어서 사랑해하는 말과 가족(家族)간에 있어서 사랑해하는 말과 사제(師弟)간에 있어서 사랑해하는 말과 군신(君臣)간에 있어서 사랑해하는 말과 너와 나, 나와 그것 사이에 있어서 사랑해하는 말의 문자적 의미는 다 다를 수 있지만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하고 미소짓게 하고 보다 더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은 바로 사랑입니다. 아니 삶의 의미와 가치를 보다 더 존귀하게 만드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 어머니를 통하여 행복의 안식처로 변화되고, 사랑이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이웃과 정겨운 미소, 다정한 미소를 나누게 하고, 사랑이 삶의 원동력이 되어 내게 주어진 환경과 현실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해 가려는 용기와 도전정신이 담겨있는 일에 대한 열정으로 성화되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게 만들며 모든 것을 견디게 만들며 모든 것을 바라보게 만들며 모든 것을 견디게 만드는 놀라운 힘이 있기에 정말 놀라운 말이요 아름다운 말입니다.


두 번째는 나는 너를 믿어,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하는 믿음(belief, faith)”이라는 말입니다. 우리 가정 속에서 삶을 지탱해 가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말, 가장 근본이 되는 말, 각자의 책임을 인식하게 하는 말은 아마 믿음일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믿지 못하는 가정, 남편이 그 아내를 믿지 못하는 가정, 그 가정은 온전한 가정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원이 자신이 출근하는 회사를 믿지 못하고 회사가 자기 사원을 믿지 못한다면 그 회사와 사원의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해 금새 깨어지고 말 것입니다. 믿음과 신뢰가 있는 가정, 믿음과 신뢰가 있는 회사만이 온전한 가정, 희망찬 회사로 도약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사랑하며 사는 길도, 용서하며 사는 길도, 이해하며 사는 길도, 힘차게 도전하며 사는 길도 그 밑바탕에는 분명한 믿음, 확신에 찬 믿음이 있기에 사랑하며 살고 용서하며 살고 이해하며 살고 희망찬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요? 죄인된 우리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도 참된 믿음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우리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6에서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가족과 주변에 있는 이웃에게 신뢰를 얻고 신뢰를 주는 믿음의 삶과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 믿음의 삶이야말로 이 세상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입니다.

 

세 번째는 그 어떤 절망적 상황과 위험 속에서도 꿈과 비전을 잃지않는 소망이라는 말입니다. 2천년 기독교 역사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불에 태워 죽고 칼에 찔려 죽고 짐승의 밥이 되어 죽어 간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같이 고통과 아픔 속에서 불행한 죽음의 주인공이 되는 듯 했지만 절망 가운데서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간 것이 아니라 소망의 찬송을 하며 웃음띈 얼굴, 행복한 얼굴로 죽음의 문특을 넘어 영생의 길을 떠났습니다. 그 근거는 바로 흔들리지 않는 소망, 쇠하지 않는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찬양의 가사가 있습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 하실 터이니 영광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눈 앞에 죽음이 다가오고 있어도 절망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분명한 소망, 확실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바로 소망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세 가지 단어를 우리가 온전히 소유하게 될 때 우리 인생은 다른 사람들과 차원이 다른 행복의 길을 걸어 갈 수 있고 보람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소망중에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이 부활의 계절에 아름다운 세 단어가 여러분의 삶의 철학이 되셔서 복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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